요즘, 아니... 훨씬 이전부터 우리나라 사회에서는 취업대란이라는 말이 일상화 됐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이전에 거치는 관문인 대학에서는 더 이상 '캠퍼스의 낭만' 이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그리고, 학교 후배들의 말을 들어보니 이미 대학교는 취업을 위한 전 단계인 학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때가 많더군요. 제가 입학할 당시(1997년)만 하더라도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물론, IMF 이후 본격적인 경쟁사회로 들어서면서 취업대란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버리긴 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흔히들 스펙과 실력은 기본이고, 면접 또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들 하죠.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벤처붐이 꺼지고, 세이클럽에서 아바타와 맞고가 막 붐이 일고있던 2004년 초에 네오위즈에 입사(계약직)하면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의 저는 스펙도 실력도 없었을뿐더러 면접이라곤 2003년에 또 다른 인터넷기업에서 봤던 경험 딱 한번 뿐이였습니다. 물론, 그 한번의 경험은 씁쓸한 기억으로 남았었죠.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막연하게나마 인터넷이 앞으로 저를 먹여살릴 업종이라고 확신했었고, 닥치는 대로 관련 분야의 책을 읽으며 혼자 이런 저런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지만 스펙과 실력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젤 중요했던 면접에 대한 준비는 전혀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웃음밖에 나오지 않지만, 면접을 임하는 저의 모습과 정신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무대뽀정신' 이였습니다. 개인적인 객관적 사실들은 가감없이 그저 사실만을 당당하게 말하고, 의견을 말할 기회가 있으면 그게 옳든 틀리든간에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댔습니다. 그저 면접은 '후회를 남기지 않고 할 말 다하고 나오는것' 이라는게 저의 마인드였죠. ㅋ
물론 지금 생각해봐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준비하고, 아무리 고민해도 신입 직원의 말은 현직에 있는 분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미숙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이 보일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면접자들이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자신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제가 첫 사회생활을 할때와는 분명 분위기가 다르리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의 벤처는 그 역사가 짧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았었고, Business Model에 대한 정립도 제대로 안되있던 상황이였습니다.
따라서 예전처럼 무대뽀 정신만을 가지고 면접을 본다면 백전백패까지는 아닐지라도 합격 확률이 무척이나 낮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때문에 취업전략을 일관되게 가져가면서, 면접의 기술(?)을 하나라도 더 익히는게 취업에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보이는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라는 책은 어떻게 보자면 위에서 말한 '면접의 기술'을 비롯한 취업에 관련된 사실을 알아가는데 무척이나 도움이 될만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기업이 있고, 또 그 숫자 이상의 인사담당자가 있습니다. 그 모든 기업들의 상황 혹은 인사 담당자들의 입맛에 꼭 맞기란 낮은 확률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최소한 '취업'이라는 상황 자체는 동일합니다.
이 책은 그런 '취업'이라는 큰 틀에서 인사담당자의 심리를 파헤치며 구직자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사실들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물론, 어느 정도는 작위적인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아시다시피 인생에 모범답안이 없는 것처럼 취업에도 모범답안은 없습니다. 모범답안이 없는 상황에서는 유연성(융통성)을 누가 얼마나 잘 발휘하냐에 따라 무척이나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죠.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취업 준비시 그러한 유연함을 최대한 이끌어 내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데 있다고 생각되며,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이전에 거치는 관문인 대학에서는 더 이상 '캠퍼스의 낭만' 이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각종 언론 매체에서 나오는 이야기들 그리고, 학교 후배들의 말을 들어보니 이미 대학교는 취업을 위한 전 단계인 학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처럼 느껴질때가 많더군요. 제가 입학할 당시(1997년)만 하더라도 그렇지 않았는데 말이죠. 물론, IMF 이후 본격적인 경쟁사회로 들어서면서 취업대란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 되버리긴 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흔히들 스펙과 실력은 기본이고, 면접 또한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들 하죠.
솔직히 저 같은 경우는 벤처붐이 꺼지고, 세이클럽에서 아바타와 맞고가 막 붐이 일고있던 2004년 초에 네오위즈에 입사(계약직)하면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의 저는 스펙도 실력도 없었을뿐더러 면접이라곤 2003년에 또 다른 인터넷기업에서 봤던 경험 딱 한번 뿐이였습니다. 물론, 그 한번의 경험은 씁쓸한 기억으로 남았었죠.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막연하게나마 인터넷이 앞으로 저를 먹여살릴 업종이라고 확신했었고, 닥치는 대로 관련 분야의 책을 읽으며 혼자 이런 저런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었지만 스펙과 실력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보면 젤 중요했던 면접에 대한 준비는 전혀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저 웃음밖에 나오지 않지만, 면접을 임하는 저의 모습과 정신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무대뽀정신' 이였습니다. 개인적인 객관적 사실들은 가감없이 그저 사실만을 당당하게 말하고, 의견을 말할 기회가 있으면 그게 옳든 틀리든간에 주저리주저리 떠들어 댔습니다. 그저 면접은 '후회를 남기지 않고 할 말 다하고 나오는것' 이라는게 저의 마인드였죠. ㅋ
물론 지금 생각해봐도 틀린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준비하고, 아무리 고민해도 신입 직원의 말은 현직에 있는 분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미숙하고 모자란 부분이 많이 보일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면접자들이 가장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은 자신감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제가 첫 사회생활을 할때와는 분명 분위기가 다르리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의 벤처는 그 역사가 짧은 상태였기 때문에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았었고, Business Model에 대한 정립도 제대로 안되있던 상황이였습니다.
따라서 예전처럼 무대뽀 정신만을 가지고 면접을 본다면 백전백패까지는 아닐지라도 합격 확률이 무척이나 낮아지지 않을까 싶네요. 때문에 취업전략을 일관되게 가져가면서, 면접의 기술(?)을 하나라도 더 익히는게 취업에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에 보이는 '회사가 당신을 채용하지 않는 44가지 이유'라는 책은 어떻게 보자면 위에서 말한 '면접의 기술'을 비롯한 취업에 관련된 사실을 알아가는데 무척이나 도움이 될만한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기업이 있고, 또 그 숫자 이상의 인사담당자가 있습니다. 그 모든 기업들의 상황 혹은 인사 담당자들의 입맛에 꼭 맞기란 낮은 확률이 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최소한 '취업'이라는 상황 자체는 동일합니다.
이 책은 그런 '취업'이라는 큰 틀에서 인사담당자의 심리를 파헤치며 구직자들이 미처 생각지 못한 사실들을 일깨워 주려고 노력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물론, 어느 정도는 작위적인 부분이 없잖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하지만, 모두가 아시다시피 인생에 모범답안이 없는 것처럼 취업에도 모범답안은 없습니다. 모범답안이 없는 상황에서는 유연성(융통성)을 누가 얼마나 잘 발휘하냐에 따라 무척이나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죠.
이 책의 가장 큰 의미는 취업 준비시 그러한 유연함을 최대한 이끌어 내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데 있다고 생각되며, 취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사회/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취업대란 시대에 '면접'의 모범 답안이 있을까? (10) | 2008/09/24 |
|---|---|
| 서태지 신곡 'MOAI'와 내맘대로 가사 분석 (8) | 2008/07/29 |
| 평화롭던 시위에서 절망의 시위로... (전편) (4) | 2008/06/01 |
|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 부터 나온다. (2) | 2008/06/01 |
| 안타까운... 그러나, 많은 걸 생각해주게 만드는 사건 (8) | 2008/03/27 |
| 블로그 산업협회에 관한 개인적 의견 (15) | 2008/03/25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
이올린에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