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원하던 스킨은 시각적인 비주얼보다는 사진을 업로드 시켰을때 찌그러지지 않는 스킨이였다. (좌우 넓이의 폭이 충분한~)
하지만, 티스토리에서 제공하는 스킨 중에서는 내가 원하는 그런 스킨은 없는 것 같아보인다. ㅠㅠ
물론, 나의 귀차니즘 때문에 확실하게 알아보지 않은 면도 있고.. 스킨 편집할 능력 또한 없다는게 많이 작용했다. (사진 포스팅시 사진의 사이즈는 보통 긴축의 길이를 800 pixel로 지정하여 리사이즈 한다.)
예전에 사용하던 나의 사진블로그는 그런 면에서는 내 맘에 쏙 들었다.
하지만, 왠지모르게 갑갑했다는거~~~
블로그포럼에 참여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블로깅을 하기로 마음 먹었기에.. 이래저래 어떤 스킨을 사용할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하나의 스킨을 선택하여 스킨에 변화를 주었다.
스킨을 선택하면서 며칠전에 왔던 심사결과가 왔던 애드클릭스도 같이 설치했다.
며칠전 부터 설치하긴 했었는데,
솔직히 돈을 바라보고 하는 측면보다 다음의 정책(?)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은 탓에 앞으로도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구글의 애드센스와 아직 우리나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야후의 파나마와 더불어 올 하반기에는 블로고스피어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재밌는 퍼포먼스를 보여줄거라 기대해본다.
이왕 애드클릭스를 설치하기로 했으니, 배너의 디자인과 스킨과 잘 어울어지는 형태를 선택해야 하는데..
보다시피 어두운 톤의 스킨이기에 약간 고민을 해야 했다.
이미 봤겠지만, 내가 선택한 디자인은 조금 튀긴하는데..
나름대로 내 스킨과 잘 어울어지는것 같다.
(나의 디자인적 안목은 꽝이다. 그러니 태클은 사절~ ^^)
나흘정도 광고진행을 한것 같은데, 나의 지금까지 총 수입은 248원이란다. 모, 들어오는 사람의 수가 있을턱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아는 애드센스의 클릭당 단가와는 조금 많은 차이를 보이는것 같아 아쉽기만 하다.
사람들이 호기심에 애드센스에서 애드클릭스로 꽤 많이 갈아탔던것으로 아는데, 아마 갈아탄 사람들 중 대부분이 다시 애드센스를 설치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오픈베타이고 광고주가 아직까지는 별로 없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만 떡이떡이님의 글에서 밝혔다시피 정식서비스가 시작되면 판도는 바뀔거라 자신하지만, 오픈베타에서 강한 임팩트를 보여주는것 역시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한다.
처음 애드클릭스가 오픈베타로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애드센스에 비해 진일보된 디자인에 혹 한것 같았지만.. 바로 그 다음날(맞나?) 애드센스의 디자인이 세련된 모습으로 공개되고, 애드센스 공식 한국블로그가 나오면서 바로 분위기가 반전되어 오히려 애드센스에 더 많은 관심을 보이게 됐다.
위의 떡이떡이님 글에서 인터뷰한 다음의 김민석팀장은 아래와 같은 말을 했다.
애드클릭스로 진정 원하는 것은 '매출'이 아니라 광고 효과에 대한 '확신'과 블로거들에게 돌아갈 '수익'이다.
다음의 진심을 진정으로 믿고 싶지만, 과연 어떠한 정책과 서비스를 보이는지 다음은 수 많은 블로거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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