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안좋은 관계로 오전에 출근했다가, 반차를 써서 오후에는 집에 들어와 쉬었습니다.(엄밀히 말하면 주구장창 쭈~욱 잤죠.)
좀 전에야 겨우 몸을 추스린 후 컴을 켰는데 올블에서는 난리가 났더군요.
'오늘의 추천 글'에서 무려 6개가 넘는 글이 '공채사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희주님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라는 글이 발단이 되고, 골빈해커님의 올블로그 공채와 관련된 이야기란 글이 논란을 더 키우면서 발생한 일이네요.
젊음의 패기와 소신으로 인식되어 있는 블로그칵테일에서 수 많은 블로거들에게 지탄을 받는건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만큼 블로그칵테일, 즉 올블로그라는 사이트에 대해 지금까지 블로거들의 애정과 사랑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사건 자체에 대한 잘잘못을 떠나, 블로거분들께서는 그 이후의 대처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많은 실망을 느끼시는것 같고 사건이 이렇게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공식 멘트가 나오고 있지 않는다는 점 역시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흔히들 말 하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 법이라구요.
더군다나 적은 나이라곤 할 수 없지만, 결코 경험이 많다고는 할 수 없는 20대 중후반~30대 초반의 젊은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는 블로그칵테일에서 어쩌면 실수를 하는게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결코 이번 사건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려는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지금껏 올블로그를 아껴주셨던 것 처럼, 블로그칵테일에 무조건 적인 지탄을 쏟아 붓기보다는 정확한 지적과 함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짧은 시간 동안 참으로 많은걸 느끼고, 또 생각하게 합니다.
회사 구성원으로서의 '가족'의 의미, 부정적 이슈에 대한 기업의 대응, 블로거들의 생각과 지향점 등등...
나름 시간을 두고 생각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는 것 같고, 고민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회사의 구성원들의 가족화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두개의 글이 있었습니다.
SeNSe님의 가족같은 회사?
draco님의 가족이란 단어는 쓰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덧.
생각해보니, 가장 중요한걸 빼먹었군요. 이번 사건을 돌아보면 가장 크게 고민해봐야 할 부분은 '블로거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
하늘이님의 공식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골빈해커님의 사과문은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골빈해커님께서 공식적인 사과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를것 같습니다. 물론, 그 사과는 어제 올렸던(그리고 삭제하신) 글에 대해 희주님을 포함한 올블을 사랑하는 모든 블로거 분들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블칵 분들께서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덧붙이자면, '전라도' 발언의 경우는 블로거 분들께서 조금 오해를 하는 측면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단순히 사투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겠으니 다시 한 번 말해달라는 의미가 조금 와전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
골빈해커님의 공식 사과문 [정희주님과 블로거 여러분들께 드리는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블로거 분들께서는 어떻게 보실 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정으로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는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단지 '까는' 것만이 사건, 사고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점... 많은 분들께서 꼭 명심해 주셨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램을 갖고 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좀 전에야 겨우 몸을 추스린 후 컴을 켰는데 올블에서는 난리가 났더군요.
'오늘의 추천 글'에서 무려 6개가 넘는 글이 '공채사건'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습니다.
희주님의 올블로그 공채합격, 그리고 일방적인 입사취소 통보를 받다.라는 글이 발단이 되고, 골빈해커님의 올블로그 공채와 관련된 이야기란 글이 논란을 더 키우면서 발생한 일이네요.
젊음의 패기와 소신으로 인식되어 있는 블로그칵테일에서 수 많은 블로거들에게 지탄을 받는건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만큼 블로그칵테일, 즉 올블로그라는 사이트에 대해 지금까지 블로거들의 애정과 사랑이 대단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하지만 사건 자체에 대한 잘잘못을 떠나, 블로거분들께서는 그 이후의 대처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많은 실망을 느끼시는것 같고 사건이 이렇게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공식 멘트가 나오고 있지 않는다는 점 역시 조금은 아쉽게 느껴집니다.
흔히들 말 하죠.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는 법이라구요.
더군다나 적은 나이라곤 할 수 없지만, 결코 경험이 많다고는 할 수 없는 20대 중후반~30대 초반의 젊은 연령대로 구성되어 있는 블로그칵테일에서 어쩌면 실수를 하는게 당연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결코 이번 사건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려는건 아닙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블로거분들께서 지금껏 올블로그를 아껴주셨던 것 처럼, 블로그칵테일에 무조건 적인 지탄을 쏟아 붓기보다는 정확한 지적과 함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를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번 사건을 바라보며 짧은 시간 동안 참으로 많은걸 느끼고, 또 생각하게 합니다.
회사 구성원으로서의 '가족'의 의미, 부정적 이슈에 대한 기업의 대응, 블로거들의 생각과 지향점 등등...
나름 시간을 두고 생각해야 할 많은 문제들이 있는 것 같고, 고민도 좀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회사의 구성원들의 가족화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두개의 글이 있었습니다.
SeNSe님의 가족같은 회사?
draco님의 가족이란 단어는 쓰기 어려운 단어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한번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덧.
생각해보니, 가장 중요한걸 빼먹었군요. 이번 사건을 돌아보면 가장 크게 고민해봐야 할 부분은 '블로거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아닌가 싶습니다.
추가.
하늘이님의 공식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골빈해커님의 사과문은 올라오지 않고 있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선 골빈해커님께서 공식적인 사과를 하는 것이 가장 빠를것 같습니다. 물론, 그 사과는 어제 올렸던(그리고 삭제하신) 글에 대해 희주님을 포함한 올블을 사랑하는 모든 블로거 분들께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며 그 이유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블칵 분들께서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덧붙이자면, '전라도' 발언의 경우는 블로거 분들께서 조금 오해를 하는 측면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단순히 사투리를 잘 알아듣지 못하겠으니 다시 한 번 말해달라는 의미가 조금 와전됐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가.
골빈해커님의 공식 사과문 [정희주님과 블로거 여러분들께 드리는 사과문]이 올라왔습니다.
블로거 분들께서는 어떻게 보실 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진정으로 많은 후회와 반성을 하는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단지 '까는' 것만이 사건, 사고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라는 점... 많은 분들께서 꼭 명심해 주셨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램을 갖고 이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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