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아쉬운 별 두개가 떨어졌습니다.

민주주의의 발전에 그 누구보다도 큰 역할을 담당하셨던 노무현 전(前) 대통령님...

평생을 연기에 열정을 쏟아부은 여운계 선생님...



간만에 쓰는 포스팅 내용이 그다지 좋지 않은 소식으로 채우게되어 유감입니다.

어제 여운계 선생님께서 고인이 되셨다는 얘기를 들을때도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지만, 오늘 버스를 타고 지방으로 내려가는 와중에 지인에게 문자를 받고는 한 동안 멍해지더군요.

그리곤, 저도 모르게 눈물이 글썽여졌습니다.



더 이상 무슨 얘기가 필요하겠습니까?

두 분 모두 좋은 곳으로 가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덧.

아이러니하게도 작년 촛불시위 때의 흥분과 오늘의 충격이 오버랩되네요.

왜 그러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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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hn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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