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릴적부터 드라마 광팬이다.
오죽하시면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는 어머니까지 나보고 '아줌마'라고 할까? ㅋ
에피소드 하나. 군에서 제대를 하고 막 복학을 했을 때, '올인' 이라는 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었었다.
드라마라면 사족을 쓰지 못하는 내가 그 드라마에 빠져드는것은 당연지사.
총 24부, 석달동안의 방영기간이 끝난 후에도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어 컴퓨터 앞에 앉은 나는 sbs의 4000냥 짜리 24시간 다시보기 결제 후 모 선배와 함께 24시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봤다는 사실.. ㅎㅎㅎ
오늘 친구 한 넘의 집뜰이가 있어 다녀오다보니 '대조영'을 보지 못했다.
어쩔 수 없이 내일까지 기다려야 된다는 사실이 짜증이 난 나. 어제 끝난 '열아홉순정', 얼마있지않아 끝날 '주몽' 과 함께 현재 내가 즐겨보는 몇 안되는 드라마인데~ 낼까지 어떻게 기다릴꼬.. -_-;;
p.s 보다 아쉬운 사실은 특별히 내 관심을 끌만한 드라마가 방송될 예정이 없다는거~~ '하얀거탑'이 괜찮다는데 다운받아서 함 볼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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