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1.21) 리트머스2 블로거 간담회에 다녀왔다.

하지만, 다녀왔다고 말하는게 부끄러울 만큼 늦었고(20:30).. 또 빨리 나오게 됐다.(21:30)

저녁 무렵, 회사에서 이제 슬슬 간담회에 가볼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급건이라며 업무 제휴업체에서 연락이 온 관계로 도저히 방법이 없었는데, 혹시라도 나 때문에 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분이 계셨을거라고 생각하니 그저 죄송한 맘 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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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머스 프로그램 프로세스


루키, 스토리베리, 온오프믹스라는 세가지의 서비스가 소개 됐으며, 그 이전에 소프트뱅크의 류한석 소장님께서 '한/미/일의 인터넷 업계 현황에 대한 브리핑, 그리고 미래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리트머스 프로그램에 관심이 있다면 다음을 참조하시길...

리트머스 프로그램에 대한 소개 : http://www.litmus2.com/blog_post_1.aspx
참가 프로세스 : http://www.litmus2.com/blog_post_2.aspx


그곳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류한석 소장님의 발표와 SNS라는 루키 서비스에 대한 소개는 끝나있었고, 스토리베리에 대한 소개가 한참 진행되고 있을 즈음이였다.

내 개인적인 관점에서는 '참 재밌겠다.' 라는 생각이 들긴했지만, 대중화 관점에서 살펴봤을때 솔직히 쉽지만은 않을듯 하다. 판도라, TV팟, 엠군 등등의 UCC 전문 사이트에 올리는 동영상은 전체 네티즌들의 5% 미만의 인원들만이 올리는 것이라고 한다. (정확한 수치는 기억이 안나지만 무지 낮았다. 아시는 분은 말씀해주시길..)

그들 소수 인원을 잡기 위한 마케팅 방안과 입맛에 맛는 서비스 방안등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이미 그러한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겠지만..)

일반 유저들의 경우 신규 서비스가 나왔을 때, 결코 모르거나 어려워서 사용을 하지 않는 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가장 큰 이유는 심리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난 이런거 잘 못해... 보나마나 어려울꺼야... 별로 재밌어 보이지 않는데~... 등등의 인식. 또, 그런게 캐즘(chasm)이라고 불리는 단어의 실체라고는 생각이 든다.

이런 고정관념을 제거하고 일반 유저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것이야 말로 정말 중요한 부분이고, 아마 그런게 마케팅이란 단어의 존재이유이자 가치가 아닌가 생각된다.


온오프의 믹스의 경우에는 기획을 소프트뱅크 측에서 했다고 한다.
선입관을 가지고 봐서 그런지... 음, 괜찮군~ 하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도 꽤 유용할듯한 서비스였다.

물론... 운영의 묘를 살려야겠지만~ ㅎㅎ

막상 간담회 장소에 가보니, 개인적으로 아는 블로거분들이 몇 분 계신것 같던데..  워낙 정신이 없다보니  거의 인사를 드리지 못했다. 죄송^^

p.s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소프트뱅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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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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