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모임2007/12/15 11:57

직전 포스팅에서 밝혔던 것 처럼 블로거분들과 송년모임을 가졌다.
 
모임시간은 7시였는데 약 5~10분 정도 늦게 강남역에 도착했고 장소에 가면 열댓분 정도 오셨겠구나라고 짐작했는데.. 이게 왠걸~ 이미 테이블은 거의 꽉차 있던 상황이였고,  오히려 시간약속을 어기게 되어 괜시리 죄송스런 마음까지 들 정도였다.

또, 정말정말 시간을 잘 지키시는걸 보면서 블로거분들 모두 이번 모임에 대한 기대감이 상당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 그런 기대감을 200% 충족하고 돌아가신 것 같다.

장소에 도착해서 보니 기존에 블로그포럼을 통해 알게된 반가운 얼굴도 많이 보였고, 반면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해주시는 분들역시 많이 오셨다. 인원이 많았던 만큼 여러 그룹으로 나뉘어 다양한 주제로 대화들이 오갔고, 일상 생활부터 시작해서 IT 분야까지 정말 활기넘치고 재밌던 모임이 아니였나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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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모임 장소 사진

모임 참석을 희망하셨던 서른분 대부분이 오셨던 것 같고, '2008 비지니스블로그 마케팅 세미나'를 끝내시고 태우님을 비롯하여 TNC 의 꼬날님을 비롯한, BKLove님 올블의 폐인님, 봄날님 등등이 잠깐 들리셨다.

그런데, 꼬날님BKLove님은 잠깐 얼굴만 뵙고  제대로 인사드리지도 못했다... -_-;; 특히, BKLove님은 문앞에서 잠깐 스쳐갔는데 예전에 딱 한번 뵈서 그런지 첨에는 '어디서 뵜더라??' 하면서 혼자 고민을 했다는~ 어쨌건 두분께 죄송... (하지만... 인사 드릴새도 없이 넘 빨리 가시긴 했다.)

저녁 7시부터 시작했건만, 한 장소에서 거의 6시간이 넘도록 자리를 지켰고... 그 후에 위에서 언급한 세미나를 마치고 뒤풀이를 하고있던 장소로 이동하여 새벽 세시가 되서야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블로그포럼이 개최되어 많은 분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다양한 생각을 접할수 있는 자리가 될 수 있길 기대해본다. ^^


덧. 그런 좋은 자리를 만들어주신 혜민아빠님께 다시금 감사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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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