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기사를 살펴보다가 태안반도 기름유출 사고로 인해 생성된 타르덩어리에 독성이 많이 함유됐다는 기사를 접할 수 있었다. (역시 정부 발표를 믿으면 안된다는... -_-;;) "`타르덩어리'서 급성치사성 생물독성 확인"
이전부터 내려가서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어떤 자원봉사 단체에도 소속되어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차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어떻게하면 동참 할 수 있을지 조금은 난감한 생각이 들었다.
여기저기서 줏어 듣다보니 무작정 내려가는것도 안된다고 하고해서, 어느 단체에 속해있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참여하기가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세이하쿠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니 고무장갑 하나만 사서 현장으로 내려가면 미력하나마 힘 보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블로거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건...
첫째, 개인으로 참여하고자 하면.. 시간/날짜 관계없이 아무때나 내려가도 괜찮은가요?
둘째, 참여를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물들이 필요한지... 글을 읽어보니 고무장갑 하나만 있으면 현장에서 다른 분들께서 쓰던 물품들을 사용할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만약 다른 개인 물품이 필요하다면 또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요? (도시락은 싸들고 갈 생각입니다.)
셋째, 무작정 내려가면 서울로 다시 올라오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버스표가 동이 난다거나 하는..--;)
태안 앞바다의 이번 기름 유출사고는 지금 당장도 무척이나 급하지만, 앞으로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기사들을 훓어보니 이번 사고로 인해 망가진 생태계가 복원 되려면 최소 20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하루라도 빨리 타르덩어리들이 제거되야 그 시간이 조금이라도 단축되지 않을까?
지금이야 사고가 터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언론 노출도 많고,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고 계시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사건의 심각성을 잊어버리고 지원의 손길도 끊길텐데, 우리나라 정부의 특성상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테고.... 에효~~
특정 봉사단체 혹은 어떤 단체라도 정기적으로 내려가 어떤 식으로든 도움의 손길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정말 자세히 찾아본적이 없어서 모르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꾸준히 오염지역을 찾는 모임이 하루빨리 만들어져 지금 대중의 관심을 받고있을 때 부터 사람들을 모집하여 지속적인 활동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이전부터 내려가서 참여해야 겠다는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어떤 자원봉사 단체에도 소속되어 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차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어떻게하면 동참 할 수 있을지 조금은 난감한 생각이 들었다.
여기저기서 줏어 듣다보니 무작정 내려가는것도 안된다고 하고해서, 어느 단체에 속해있지 않으면 실질적으로 참여하기가 힘들구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오늘 세이하쿠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니 고무장갑 하나만 사서 현장으로 내려가면 미력하나마 힘 보탤 수 있을 것 같기도 하다.
블로거분들께 여쭤보고 싶은건...
첫째, 개인으로 참여하고자 하면.. 시간/날짜 관계없이 아무때나 내려가도 괜찮은가요?
둘째, 참여를 하기 위해서 어떤 준비물들이 필요한지... 글을 읽어보니 고무장갑 하나만 있으면 현장에서 다른 분들께서 쓰던 물품들을 사용할 수 있다던데 사실인가요? 만약 다른 개인 물품이 필요하다면 또 무엇을 가져가야 하나요? (도시락은 싸들고 갈 생각입니다.)
셋째, 무작정 내려가면 서울로 다시 올라오려고 할 때 문제가 생기지 않나요? (버스표가 동이 난다거나 하는..--;)
태안 앞바다의 이번 기름 유출사고는 지금 당장도 무척이나 급하지만, 앞으로가 더 큰 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기사들을 훓어보니 이번 사고로 인해 망가진 생태계가 복원 되려면 최소 20년이 걸린다고 하는데, 하루라도 빨리 타르덩어리들이 제거되야 그 시간이 조금이라도 단축되지 않을까?
지금이야 사고가 터진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언론 노출도 많고, 많은 분들께서 참여하고 계시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사건의 심각성을 잊어버리고 지원의 손길도 끊길텐데, 우리나라 정부의 특성상 지속적인 지원을 바란다는 것 자체가 무리일테고.... 에효~~
특정 봉사단체 혹은 어떤 단체라도 정기적으로 내려가 어떤 식으로든 도움의 손길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정말 자세히 찾아본적이 없어서 모르는 것일수도 있겠지만, 꾸준히 오염지역을 찾는 모임이 하루빨리 만들어져 지금 대중의 관심을 받고있을 때 부터 사람들을 모집하여 지속적인 활동이 펼쳐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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